아이들 힘들어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고수되는 책소개 해볼까해요😁저도 되? 돼? 안? 않?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아서 가끔은제가 잘 쓰고 있는건지 모를때가 있어요.어른인 저도 헷갈리는데 초등학생들은 오죽 답답하겠어요ㅎㅎ모담출판사에서 맞춤법 힘들어하는친구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어요.1월부터 12월까지 적어놓은일기장을 통해 틀린 맞춤법을 찾아고쳐주고 어떠한 상황에서 쓰는 말인지도 설명을해준답니다.또 담임 선생님이 일기장을 보시고 답글도 적어놓으신 형태로책 구성이 되어있어꼭 남의 일기장을 보는듯한재미가 있어요😆전 아구찜인줄 알고 있었는데올바른 표현이 아귀찜이였네요!창란젓 ✖️ 창난젓⭕️뚝빼기 ✖️ 뚝배기⭕️쭈꾸미 ✖️ 주꾸미⭕️책을 보지 않았음 저도 틀린 글자로말하고 다녔겠어요😅문제집으로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배우려면 힘들 맞춤법이지만,훔쳐보는 일기장인듯한책을 읽으면서 이런 글자도 틀리냐지적하면서ㅎ 읽다보면 절대로 틀리지않을 맞춤법 알려주는 책으로꼭! 읽어보셔야 겠지요😆※ 모담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