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17
김상규 지음 / 봄봄출판사 / 202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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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지나가다 배가고팠던 다람쥐는
버섯을 발견하고 먹어요.
근데 먹어보니 맛도 좀 이상한거 같고
배가 아프기 시작하죠.

다람쥐는 이런 상황이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다람쥐가 먹은 버섯이 독버섯이라고 확신을 하고는 숲속에 사는
동물들에게 오래사는 방법을 물어보며 다녀요.

다람쥐는 꾀꼬리의 도움으로
숲속에서 제일 오래 산다는
사슴, 학,거북,소나무 들을
만나러 다니지만 자기들보다
산,해,달,구름,물,바위 등 아주
오래된 것들이 많다는걸
알려주지요.

다람쥐는 산에 올라가 애타게 산을
부릅니다. 이유는
오래 사는 방법을 알고 싶었거든요.

그때 나타난 하루살이!
하루밖에 살지 못하지만
하루동안 아주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말해줘요.

다람쥐는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자기가 놓쳤던 많은것들이 생각나요.
향긋한 꽃, 시원한 바람, 졸졸졸 시냇물, 붉게 물든 노을 그리고 많은 친구들😁

주변의 멋진 것과 소중한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 다람쥐였어요.

나의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내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내일은 부모님께 안부인사드리고 아이에게는 사랑한다고 무한뽀뽀와 남편에게는 수고했다는 부드러운 말한마디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 꽃송이 이벤트로 받은 책으로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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