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이슈가 아닐까 싶어요."학교폭력" 일명 "학폭"며칠전 티비에서 10년도 넘은 학폭사건을 다룬 방송을 보고 요즘 애들 너무 무섭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오더라구요.학폭을 다룬 드라마도 나오기도 했고, 아직은 아이가 어리지만 꼭 남일같지도 않고 책을 통해서라도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 함을 강조해주면서 읽어주었어요.-샤를로트는 처음 아녜스를 보고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들어 좋았어요.하지만 그 좋은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죠. 아녜스무리들은 쉬는 시간이 되자 샤를로트를 놀리며 낄낄거렸어요.날이 갈수록 아녜스는 점점 무서운 늑대로 변해갔어요.샤를로트는 웃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먹지도,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어요.물론 부모님은 알아차리지 못했고, 샤를로트 속상하고 창피해서 말하고 싶지도 않았어요.샤를로트는 늑대에 관한 책을 읽고는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어요.꼭 늑대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샤를로트는 아녜스 무리에 끼어서 다른 친구에게 송곳니 같은 말로 소리쳤어요.기분이 풀릴것 같았지만 오히려 친구의 떨리는 눈빛이 떠올라 기분이 더 안 좋아졌어요.샤를로트는 그동안의 일들을 엄마에게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어요. 그랬더니 속이 후련하고 안에 있던 기분나쁜 덩어리들도 모두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들었어요.-학교폭력을 없애는 방법중어른들의 관심이 가장 크다고 하네요. 학교선생님과 주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조금더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날이 꼭 오리라 봅니다~~~😊※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