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인 리원이는 로켓처럼 빠른 달리기주자였던 현우를 짝사랑하고 있어요.현우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냥 가슴이 콩닥 뛸 정도로 좋아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랍니다.하루는 과학실습이 있어 과학실에 들어가 햇살 들어오는 창가 쪽 자리를 맡은 리원이에요.근데, 짝사랑인 현우가 그 자리 친구 주희가 맡아달라고 한 자리라는 거에요.주희를 좋아한다고 생각한 리원이는 마음이 참 싱숭생숭해요.현우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따라서 '태극 마법사'도 읽고 현우가 하는 휴대폰 게임도 다운받아서 했던 리원이 였거든요.현우를 생각하지 않기위해 피아노도 매일매일 연습하고 태권도 학원도 다니고 수학문제집도 스스로 10장이나 풀면서 지낸 리원이 어느날,주희한테서 들은 서프라이즈한 사실!!!!현우는 주희와 사촌 사이이고 부끄럼이 많은 현우도 리원이를 좋아하고 있대요~~~~(꺅!어머어머😍)-책 읽으면서 제 어릴적 짝사랑이 생각이 났어요ㅋㅋ중학교를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학교가는 길에 얼굴 하얗고 키크고 잘 생긴 고등학생 오빠가 저랑 비슷한 시간에 등교를 하더라구요😆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던 ....그 오빠랑 마주치려고 꼭 시간맞춰 등교했던 그 때의 설레임이 다시금 생각나게 했던 책이였답니다💕💕※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