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떠있는 공처럼 - 지혜에 이르는 길
묘원 지음 / 행복한숲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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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눌길이 없었던..

그러나 가눠야 했던..

나와 같았던 마음들이

기원전에도 존재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왜 위로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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