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적으로 일생을 보내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사회주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당시
분위기였지만....
민족애로 일관하셨네요...
나 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자문해 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도 지켜보는이 없이
유명을 달리한 독립에 애쓰시던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