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내 몸에서 빠져나간 그 자리엔.. 허무에 중독된 그리움들이 소름처럼 돋아나고 있었다 .... - idoll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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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자연에 대한 사랑...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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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l55 (이메일 보내기) l 2008-01-18 19:05

https://blog.aladin.co.kr/733731105/1847702

나 자신의 노래
월트 휘트먼 지음, 김욱 옮김 / 바움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작가가 말년에 보여준

자연에 대한 사랑...

공감하고 나 역시 그 분 처럼 살고 싶네요...

그 분이 거닐던 숲속길이 마음 속에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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