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 좋아요를 부르는 30일 완성 예쁜 캘리 쓰기 프로젝트
이용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캘리그라피 쓰는법을

#하나씩알아가기 


캘라그라피 평소에 배워보고 싶었는데

어디가서 배울자신은 없고

독학으로 배우기 괜찮은 책 발견~~






사실 글씨쓰기 정말 자신없어서

나도 할수 있을까 싶지만

이책을 따라서 차근차근 해나가면

언젠가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 같네요



 

책두께가 있어서

하루하루 차근차근 연습하기 좋아요


 


 


왕초보가 활용하기 좋아요.

펜을 어떤펜을 써야하는데

기본적인 선은 어떻게 그려야하는지 등

자세한 예문들이 나와있어

활용하기 좋아요



​기역 부터.

위에서 배껴쓰는건 어렵지 않은데

혼자쓰는건 아무래도 어렵네요.ㅎㅎㅎ



 


아직 실력이 초급단계지만

뒤에 단계도 도전해봤어요.ㅎ


나두~이렇게 잘써보고 싶다~ㅎㅎ


 

 





하루하루 하다보면

멋진 작품을 완성할 날이 오겠죠?

캘라그라피 카드도 있어서

활용하도록 나와있어요


 


 


그림도 살짝그리며 활용했어요.ㅎㅎ


아~직 멀었지만

나름 실력이 느는느낌?ㅋㅋ



 

차근차근연습해서

멋진 작품만들어볼께요~~


초급자가 활용하기 참 괜찮은 책이네요.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6개월 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18년 동안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았던 정대리의 富동산 추월차선
정일교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내가 6개월만에 #건물주 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치읓



제목부터 자극적이고(?)

화악 끌렸던 책.ㅎ



내가 6개월만에 건물주가 된다면?

이라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네요.



 

책소개부터

작가본인도 월급받는 직장인이였는데

여러과정을 겪은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6개월만에 4채의 월세받는 건물을 소유하게 되었다고하네요.



사실 책제목을 보면서

나도 가능할까? 라는 생각과

그럴돈이 없는데 라는 생각.

그리고 이런쪽에(?)보수적인 입장에서

일단 들어보고 난 안하겠다는 결론을 내린 후

책을 읽어나갔어요.


 

다들 공감하는내용

금수저 아닌이상

평생 월급쟁이 생활로

집한채 소유하기도 쉽지않은 세상.


집은 소유하지만

대출을 왕~창 받아서

이게 내집인지 은행집인지 모르는세상. ㅠ

 


 


글쓴이는 그런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더라고요.

평생 직장의 노예(?)로 살며

노년을 위해서

(결국 노년을 위해서이지만 노후대책도 전혀못하고 있다는..)


아끼며 절약하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과감하게 투자를 해서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여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지

유혹(?)을 하더라고요.ㅎ


 

​투자나 이런쪽엔 정말 보수적인 나라서..

월급받으면 빚갚고

적금넣고 그렇게 살아가고있는데

사실 금리도 저금리 시대에

맞게 살아가고있는건지.

의문을 던지게 만들더라고요



 


무조건적으로 뛰어들라는것이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남들 자는 시간을 쪼개서

투자할만한 매물을 찾아본다던지

부동산 동향등을 살펴보며

노력!을 일단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어떤곳에 투자해야하는지

필자는 팁도 알려주네요.



 

꼭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다세대 주택등도 괜찮다고

넓은 시각을 갖게 해주네요.


아직까진 겁이 많은 나지만

사실 읽어보면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일단 소액의 금액이라도 만들어보고

도..전!해봐야겠어요.ㅎ​

 


 


다가구 주택과 점포겸용주택에

대한 투자도 괜찮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며

다른 부동산 책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였네요.






어떤 방면이든 공부해서 남주지 않는다는것,

공부한번 해봐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 자존감의 힘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결정적 조건
김지나 지음 / 북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주 자존감의 힘

"진짜 공부머리는 공부 자존감에서 나온다"







 

23차 현직교사가 쓴글이라 그런지

실생활의 모습이 여과없이 나타나있어

엄청 공감하면서 읽은책이네요.






 

사춘기와 공부의 연결고리

건강한 자아 존중감이 필요한 이유!!




 

긍정적인 학습동기 등

초등학교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이 나와있어요


 



초4학년이 된 딸램이

요즘들이 이런책들이 찾아읽게 되네요,.

초등학교 사춘기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감정조절이 조금 씩 안될 때가 있고

관심이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지는 때가 다가오고 있네요.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각자 다르게 대처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자기효능감

어릴때부터 사랑을 많이 주다가

8세쯤 되면서 부턴 아이효능감을 배우게 되는데

이때가 초등학교 1학년때죠.

자기효능감이 잘 키워지면

자기조절력도 잘 키울수 있게되요


모든것은

아이를 믿는 신뢰관계가 기본바탕에 깔려있어야해요.





 

사춘기가 다가오면서

이부분에게 급격하게 반성하고 공감했어요


건강한 자아상을 만드는

존중의 시선이 필요한 시기.


 


아이는 늘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열심히 들어주고 공감하고 집중해야겠어요.



 




하지만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단호하고 짧게!!

그렇지만 모든말엔 부드럽게 대답해 줘야곘네요



 






긍정적인 학습동기

조바심을 내지않고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사춘기 대화법!


아이들이 쏟아내는 감정을

순간적인 것이기때문에 그 때의 감정에 충실하게 맞장구쳐주고

수용만 해주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엄청 어렵죠~ㅎ


저도 잘 이겨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아이를 믿어주고

귀귀울여주고

있는 그대로 봐주기.



다시금 화이팅 해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감정 사용법 -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 들여다보기
한혜원 지음 / 생각정원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감정설명서

#생각정원





 



딸아이가 초등학교4학년이되니

정말 이런책을 찾아 읽게되네요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감정 사용법



 

 


심리전문가 이자

초등학교 상담교사 님이 쓴글인데

그래서 그런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옅볼수 있었던  책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빨라서

초등학교 4학년정도부터 슬슬 사춘기의

모습이 보여지더라고요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라 그런지

아이 본인도 자기의 마음도 헷갈려하고

아이를 많이 키우지 못한 부모도

(사실 저희는 외동딸이라 그런지

모두 처음겪는 일들이라..)


미숙하게 대처하는거 같아요,



 


 


예전처럼 아이는 알아서 크진 않는 것같아요


우리도 어른이 되었지만

어릴적 이해안되었던

부모님의 행동이나 말투땜에 상처받은 기억이 평생가기때문에.


아이도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아가도록 하고,

부모도 그에 맞게 대처해야할 것같아요





엄마도 모르는 내아이의 속마음..




사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한 가족들은

사춘기도 평화롭게 지나간다.



그런 말들은 참 많이 들었지만

실전에 부딪히니

쉽지만은 않아요.




 




책을 읽으면서

사실 정말 좋은내용이고

이렇게 해야겠다.생각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지금도 확실한 답안은 찾지못한채

좀더 생각해보고 있는 단계지만


제가 책을 읽으면서 내린결론은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진심을 다해 대해주고 이해하려 하면

아이도 그에 맞춰 잘 성장해 나가는것 같아요,


 




마냥 애기 같았지만

부모가 느끼는 불안감등을 아이 스스로도 느끼고 있다는.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를 믿어주고 존중해주면

아이도 자기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잘 자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네요.ㅎ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중요한것!


아이에게 억지로 공부를 잘하도록 하는것보단

아이 스스로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도록

기다려주는것.


 




사실 요즘 가장 헷갈린 부분이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버릇없이 말을 할때면

그행동을 한 이유를 생각하며

대화를 하기보단


"엄만 버릇없이 구는게 젤싫어."라는 결론으로

아이를 혼냈던게 맘에 걸리더라고요,




아이의 고집은 적절하게 통제하도록 하되,

(적절하게는 같이 흥분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아닌

냉정하고 차분하게..)

아이의 의견을 들어보고

대화를 해야겠다는..

그런생각을 해보았네요





우유부단한 제성격탓에

아이와 투닥거리는 일이많은데

옆에서 보던 신랑은 이해를 못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즘 특히 신랑과 같이 아이의

육아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신랑은 워낙 무뚝뚝하고

표현안하는 성격이라

아이의 반항적인 행동에

가만히 참다가 버럭. 하며 끝나는 상황이 몇번 있었어요


그럴수록 아이는 아빠와의 거리감이 점점

멀어지겠다.

라는 걱정으로

신랑과 육아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네요.


말이 없던 신랑도

요즘은 조곤조곤 아이와 대화를 하려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느꼇네요.






 


주절주절 요즘 생각을 많이 적게되었네요.ㅎㅎ






육아는 정말 너무도 어렵고 쉽지 않지만

이런 육아서적을 통해서

우리 가정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린지 C. 깁슨 지음, 박선령 옮김 / 지식너머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이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지식너머



 


책 제목부터 화~악!

 끌리면서 뜨끔하게 만드는 책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어릴때 겪었던 상처가 해소되지 않은채

어른이 되고,

다시 아이에게 같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여러사례를 통해

이야기 하고있어요




지금 나를 외롭게 한 모든것에

똑똑하게 이별을 고하는 방법!!



책 두께가 좀 있지만

시간내서 읽었더니 4일만에 읽었네요~






심리학자인 깁슨박사가

여러사람들과 상담을 하면서

겪은 에피스드를 위주로

작성한 글이예요



그래서 내용이 살짝어려울 수 있지만

딱딱하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어요~


​정서적인 친밀감이 부족하며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렇게 자라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자존감이 낮아지게된다네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뜨끔하고 반성하면서

읽었어요.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그 영향이 후대에까지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신중하고 진실하게 행동해야 겠다고 생각 된 책이네요~




마지막으로

온라인상에서 타인을 만나게 될 때

살펴봐야 하는 점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지만

더욱 스스로를 되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