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구원이라는 단어가 같이 들어가는 제목이라 버겁도록 무거운 분위기 아닌가 싶어서 구입을 잠깐 망설였으나 결국 구입하여 극뽁~ 다행히 피폐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세같살 이루어지나 했지만,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좀 더 절절하고 애틋한 쪽이 남자주인공이 되어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오메가버스 세계관에 등장하는 석유 부자라니 설정만 봐도 풍족하고 풍요로우며 없는 곳간도 가득찬 느낌. 극우성과 우성의 만남은 믿음의 벨트 그 자체. 아쉽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단권에 외전까지 포함한 세트를 재정가 이벤트로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