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구원이라는 단어가 같이 들어가는 제목이라 버겁도록 무거운 분위기 아닌가 싶어서 구입을 잠깐 망설였으나 결국 구입하여 극뽁~ 다행히 피폐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세같살 이루어지나 했지만,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좀 더 절절하고 애틋한 쪽이 남자주인공이 되어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