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종이 접기교실
노영혜 지음 / 종이나라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여섯살, 세 살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 놀이를 하려고 구입했는데 여섯살에게는 너무 쉬워서 재미가 덜하고 세 살된 둘째는 조언을 사양하고 제 마음대로만 하려들어 처음 사서 며칠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만들기 놀이를 하며 기초를 접한 아이들이라면 또 엄마가 종이접기에 센스가 있는 분이라면 조금더 난이도가 있는 책을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책 안에는 서너번 접으면 완성되는 아주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튤립, 물방울, 사과, 여우, 강아지, 고양이, 왕관 등등...  둘째가 네살이 될 쯤에는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견우 직녀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16
이미애 글, 유애로 그림 / 보림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책을 살때 글의 내용만큼 그림의 질을 보게 되쟎아요. 더구나 아이들의 책인 경우는요. 이 책은 다 읽고나서 그 느낌이 별 총총한 밤하늘을 보고 난 느낌도 들고 실제로 은하수가 깔린 밤하늘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게 만들더라구요. 글의 내용도 누군가 은하수와 견우,직녀성에 얽힌 옛이야기를 곁에서 해 주는것처럼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친근감이 들고 그림안에서 글씨가 겉돌지 않고 페이지당 글이 적게는 서너줄부터 많아야 여덟줄쯤 되거든요. 옛이야기그림책 시리즈중 다른 몇권도 샀는데 옛이야기 책들중 가장 나은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구리네 한솥밥 보림어린이문고
백석 동화시, 유애로 그림 / 보림 / 200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천 도서란에서 찾아 좋은 평이 많이 있는 걸 보고는 샀어요. 책의 분류에 초등학교 1-2학년으로 되어 있는데다 책을 막상보니 글도 많고 잘 쓰지 않는 문어체인데다 단어도 생소한게 더러더러 나와 우리 아이가 좋아할까 하는 걱정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처음 읽어준 날 아이는-우리아이 지금 다섯살이에요- 엄마 또 읽어주세요 하더니 일주일을 하루도 빼지 않고 몇번씩 읽어달라 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거의 외웠어요. 혼자 읽는다고 중얼중얼 재미있대요. 반복되는 구절도 많고 리듬감이 있어서일까요. 살까말까 망설였던 기분으로 산 책인데 이렇게 좋아하니 참 기분좋네요. 책 내용도 참 따뜻하고 그림도 예뻐요. 읽을수록 맛나는 책 이런책을 두고 하는 말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비룡소의 그림동화 23
고미 타로 / 비룡소 / 200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충치로 치과치료를 하고 온 다음 바로 산 책입니다. 평소에 신경을 쓴다고 썼지만 아이 스스로 잇솔질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책의 내용은 치과치료를 무서워하는 악어와 치과로 찾아온 악어를 보고 두려워하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에요. 악어도 치과의사도 둘다 무서워도 꾹 참고 치료를 했고 그런 일(치과치료)을 다시는 겪지 않으려면 잇솔질을 열심히 하라는......

그런데 여기 나오는 치과의 모습은 언뜻보면 무슨 실험실처럼 묘사되어 있어요. 의사 선생님도 무뚝뚝하게 생기셨고. 요새는 어린이 치과에 가면 얼마나 분위기도 밝고 상냥하게 잘 해주시는데요. 그런점에서 이 책의 내용이 읽어주면 치과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생기지 않을까- 물론 치과에 가본 아이들의 경우 개인적 경험이 우선되겠지만요.- 생각이 들었어요.

무서운 치과치료 받지 않으려면 이 닦아라... 내용의 요점인즉 그거쟎아요. 엄마들이(우선 저 부터도) '너 이 안 닦으면 이 썩어서 치과가서 다 빼야 될지도 몰라'하고 협박?!하기도 하잖아요. 책을 읽어주면서 아! 이런 방법밖에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샘 맥브래트니 글, A.제람 그림, 김서정 옮김 / 베틀북 / 199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의 사랑표현이 전부인 이 책의 내용이 사실 표현 그것만이어서 머리로만 생각한다면 참 내용이 단순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단순한 내용으로 싸나이! 부르짖는 우리 신랑 큰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줄 때마다 '준호야,아빠는 우리 준호 이마~~~~~아~ㄴ 큼 사랑해.'하고 돌아오는 아이의 그에 못지않은 크기의 대답을 기대하고 듣고 감동해서 아이를 꼭 안아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도 뿌듯하고 신랑가슴의 감동이 내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행복하게 된는 책인지라 책은 머리로 이해하는 책이 있고 마음으로 느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빠의 사랑을 밖으로 끌어내고 싶어하시는 새내기 엄마라면 효과 90%는 장담할 수 있는 이 책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