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 써 놓은 책입니다.
10살 아들녀석에게 사 줬더니만 욕심부리는 7살여동생에게 "배려"를 찾아 읽히네요. ㅋㅋㅋ
상황에 맞게 적절히 예를 들어 설명을 해 놓아서인지 마음에 확~ 와 닿아요.
곁에 두고 간간히 꺼내 일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있으신 분들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