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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와 푹신이 ㅣ 내 친구는 그림책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평점 :
하야시 아키코의 작품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주제로 한 것이 많죠? <이슬이의 첫심부름>이나<순이와 어린동생>모두 취학전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야기쟎아요.
<은지와 푹신이>는 할머니로부터 선물받은 봉제인형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은지나 인형(푹신이)의 마음이 얼마나 이쁜지요, 그리고 이야기의 전개도 다소 긴장감도 있고 감동도 있고... 사실 오늘 두아이(7살,4살)를 앉혀놓고 읽어주다가 은지와 푹신이가 할머니를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날뻔했답니다. 연거퍼 세번이나 읽어줬어요. 아이들의 요청때문이죠. 큰애말이 참 재미있어요."엄마, 이상해요. 아기들이 읽는책을 7살인 내가 읽어도 참 재미있어요. " 그래서 그랬죠 "엄마도 재미있는걸"
내일다시 읽어주렵니다. 작가의 다른책들과 함께 추천합니다.!!!
그림이 다소 낡아보이는 점(그림 기법이 원래 그런것 같지만요)이 맘에 차지 않아 별하나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