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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70
우에야마 토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아빠는 요리사.. 정말 좋은 책입니다.일본에서 나온 책이라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라든가 미각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저도 몇가지 만들어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며 또 만화책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재미있습니다.저는 1권부터 모두 가지고 있는데 70권이 나오자 마자 당장 샀습니다... 그런데 70권은 조금 실망이 큽니다.70권은 주인공의 부인이 독일을 여행하면서 접한 요리를 소개하는 형식인데 한정된 책의 분량에 너무 많은 요리를 넣으려고 하다보니 과식 소화불량이 된 꼴입니다.아빠는 요리사라는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맛있는 요리와 정겨운 우리 주위의 이야기를 서로 믹스시켜서 그 요리가 등장하는 당위성을 제공하고 있는데 70권에서는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대여섯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맛보며 소개해 버립니다.왠지 ... 재미없네...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는군요.아무리 소재가 많아도 아꼈다가 두고두고 한가지씩 소개해 줬다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뭐... 전권을 소장하고 있는 팬으로.. 이정도 옥에 티는 눈감아줄 수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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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니트 래더 Planet Ladder 1
나루시마 유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잘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우리나라에 출간에 나루시마 유리의 작품은 소년 마법사, 원수문서, 플래니트 레더.. 이 세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작가는 평범하지 않은 sf적 스토리와 뒷통수를 치는 사건들.. 그리고 그 속에서 망가져가는 혹은 위안받는 인간들을 그려가는 것이 스타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중 플래니트 레더는 조금은 평범해 보이는(결국 하나도 평범하지 않았지만..--;) 소녀가 갑자기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떨어지게 되고 그래서 벌어지는 일들이지만.. 일반의 순정만화와 구별되는 것이... 소녀가 겪는 일들이 하나도!! 로맨틱하거나 환상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소녀는 이 세계에서 중요한 존재이지만.. 그 때문에 고생만 하게 된다는 겁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전개된 스토리로 보건데 소녀가 지금까지 겪은 고생은 겨우 전반부인듯합니다. 스토리를 조금 보면 이 세계는 몇개의 세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세상들은 곧 모두 멸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멸망을 피하는 것은 딱 한세상 뿐인데 멸망을 피하는 방법이 주인공 소녀가 그 세상을 선택해 주는 것이죠. 그래서 각 세상들은 죽어라 소녀를 찾아나섭니다.

소녀는 말도 안통하고 생전 처음보는 것 투성이의 세상에서 위험과 만나고 그것을 피해 도망다니고 있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 각기 스토리를 가진 인물들입니다. 이 작가는 주인공보다 조연들의 각자 스토리를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인물들이 모두 독특하고 무언가 애절한 과거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이 작품은 충분하다.. 라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독자는 좀더 냉정해져야 합니다. 이 작가.. 위에 세작품.. 끝을 하나도 못봤습니다.

게다가 세작품.. 모두 전반부입니다. 또 게다가 세작품.. 모두 나오다 말다.. 합니다. 4권까지 출간된 원수문서나 8권까지 나온 소년 마법사나 4권까지 나온 이 책이나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 작가의 작품을 접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인내심'이 필수인 듯합니다. 인내심 끝에 오는 것은 즐거움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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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1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이은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이 만화는 언뜻 보면 형식이 보노보노와 비슷합니다. 연속 네컷들만 이어지는데다가 상당히 귀염성 있는 그림체, 개성있는 인물들...하지만 보노보노 보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만화입니다. 배경은 어떤? 고등학교입니다. 거기에는 독특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펼쳐놓는 이야기가 4컷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언가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대변하는 듯한 인물들인데...시험 잘 본 학생에게 '잘난체 하지마.'라고 말하는 선생이라던가항상 열의로 불타오르는 학생천재라서 초등학생 나이에 월반한 학생 등등....조금...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과장된 인물들입니다. 하지만 그 과장된 인물들이 의외로 깔끔하게 웃을 수 있는 형태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귀여운 그림체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한권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한번쯤 보셔도후회는 없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가볍게... 가볍게 ... 선택하고 웃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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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키드 1
이스루기 아유마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정말 귀여운 만화입니다. 설정 자체도 참신한 편입니다. 어떤 판타지 세계에서는 마술을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용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그런데 용의 힘을 빌리는 대신 그 인간이 용의 아이를 키워줍니다. 그리고 그 용이 가진 속성(불,물 등)의 마법을 쓸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용술사라고 부르지요. 한명의 용술사는 능력에 따라 보통 용의 아이 1마리를 키우는데 주인공은 능력이 넘쳐 무지 많이 키우는군요..^^; 그림체 자체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순정풍의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봐두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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