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꽤나 자리잡힌 분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것이 자서전인 것 같다.
남에게 관심이 별로 없는 것인지....
사실 얄팍한 자기계발서나 경제경영서 보다
훨씬 재미있고 오래 남는 것이 자서전인데.
| 어니스트 섀클턴 자서전 SOUTH
어니스트 헨리 섀클턴 지음, 최종옥 옮김 / 뜨인돌 / 2004년 1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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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드러커 자서전
피터 드러커 지음, 이동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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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사와 아키라 자서전 비슷한 것
구로사와 아키라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4년 2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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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니어링 자서전
스콧 니어링 지음, 김라합 옮김 / 실천문학사 / 2000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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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뜨겁게- 버트란드 러셀 자서전
버트런드 러셀 지음, 송은경 옮김 / 사회평론 / 2014년 3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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