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나는
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정림(정한샘).하나 옮김 / 오후의소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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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오후의 소묘 계정을 보고 샀는데, 실제 받아보니 더 아름답네요. 

좋은 그림을 산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의 그리움을 표현한 책의 내용도 좋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어
당신의 웃음소리가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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