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세일즈맨의 원칙 - 1만 번의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된 영업의 비밀
주훈 지음 / 치읓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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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나와서 한다는게 보험 영업이니?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는거야? 다시 생각해봐 _18p

저자는 안정적인 직업을 뒤로하고 (육군 군사경찰(헌병)장교로 임관후 대위로 전역) 세일즈에 뛰어든다. 이 내용속에 저자는 일정한 월급이 있고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 오히려 정해 놓은 '틀'에 갇힌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나역시도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데, 저자의 생각은 나의 고정관념을 책 첫장부터 뒤짚어 놓았다.

15년동안 약 3천여명의 사람을 1만번이상 만나 1천명의 고객을 확보, 부자들은 왜 부자가 되는지, 일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하는지 몸소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책에 서술되어 있다.

세일즈의 경험을 기술해 두었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자세,태도 혹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수 있는 대화의 기술이나 인품적으로 더 큰그릇이 되길 바라는 마음들이 담겨 있는 책 같았다.

세일즈라는 것이 말그대로 사람에게 상품을 파는 것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하고, 그위 기술적인 팁들이 추가되어 완성이되는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세일즈는 사람이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으로붜 신뢰를 얻고 있다면 아무리 경쟁가가 많은 레드오션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다. _p97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우주를 얻는것과 같다., 의도가 담긴 선물에서는 악취가 나다. 하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은 향기가 나게 되어 있다. _p104

고객을 내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을 비춰준다면 그누구에게도 통한다는 사실.

 

책에 담긴 수많은 노하우를 보면서, 15년동안 저자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었을까? 여기 나와있는 예시를 포함 더 많은 힘든 상황을 이겨내며 지금의 자리에 있고 이책을 내게된 사실에 참 많은 교훈을 얻는다.

힘든 상황에 직면할때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부여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그 상황에 직면하게 될때 나역시도 되뇌어보리라.

- 나중에 얼마나더 잘되려고 이렇게 힘든거야

- 나를 시험하는 중이구나. 보란듯이 시험을 잘 통과해야겠군.

- 세상에 더 크게 쓰이기 위해 내 그릇을 넓히는 과정이구나.

- 나중에 나와 같은 상황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겠어.

세일즈에 대한 많은 노하우도 얻지만, 기본적인 태도와 삶의 방식을 배울수 있는 기중한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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