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우리는 왜 부동산으로 울고 웃는가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필수재로는 '의, 식, 주' +'락'이 있다. 예전에는 '비싼옷'이나 '비싼차', 고급 취미인 '골프', 해외여행 등으로 신분을 과시하거나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에 해당되는 대부분이 평준화가 되어 차이를 느낄수가 없지만, '주'만은 달랐다. 삶의 안식처를 넘어 자산적 가치나 성공을 평가하는 도구로 바뀌었다. 상대적 박탈감과 배아프리즘...의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꼈다.
part2 달라진 시대, 달라진 부동산 시장 풍경
최근 강남 아파트에는 2가지 흐름이 나타나는데, 첫번째는 꼬마빌딩을 대체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월세가 높은 아파트), 또다른 하나는 자산을 파킹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똘똘한 한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변동성 쇼크'에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강남권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점점 더 초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는 현상 같다 생각이 들었고 다만,정부의 정책이 민심을 향한, 안정적인 시장을 지향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part3 부동산 시장의 거친 변화에 우리 삶도 조마조마
스마트폰의 발달과 보급으로 인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시장이 불안할 수록 생존본능에 의해 '군집행동'이 나타나게 된다. 필자가 봤을때 보통 시기적으로 주택가격이 오를때 강하게 나타나며 재건축에서 더 노골적으로 나타난다. 이때는 과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함이 필요하다. 사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고 누구를 탓할수 없기에 더 신중해야 한다.
part4 세상의 주역 MZ세대의 공간 욕망을 욕망하라
MZ세대(2030)는 명예보다 돈을 더 중시하며 차별화된 경험과 재미를 추구한다. 또한 개인적 성향이 강하고 존중받기를 원한다. 도심속에서 성장했기에 자연이 그립기보단 아파트가 너무 익숙하고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낀다. '당장의 행복'을 중시하며 '몸테크'를 싫어하는 세대. 아파트 투자도 거침이 없으며, 갭투자 또한 하나의 인기 투자방법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긍정적인 면과,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멀어지는 부정적인 면으로 보았다. 두 의견 모두 공감되기때문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part5 다가오는 설렘과 두려움의 뉴노멀, 생존법을 찾아라
미래 부동산 시장의 3가지 이슈는 인구, 기후, 테크놀로지로 부동산의 접근 방법 또한 달라져야 한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비 선호 지역은 빈집 속출, 도시의 기능이 제대로 되기 어렵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으로 계곡의 산사태와 해안가 지역의 침수 우려가 있으므로, 부동산을 매입시 고려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소득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와 기술이 발전해 더 편리해질수록, 더 큰 어려움들이 닥쳐오는 것 같아 두렵기도 했고 이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대책을 마련하여 유연하게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part6 혼돈의 시대, 나의 슬기로운 부동산 해법 찾기
집을 사지못하는 것은 돈과 결단력이, 확신이 없기때문이고 집을 팔지 못하는 것은 대안이 없거나 후회할까봐 걱정되거나 욕심이 많아서이다. 정보홍수 속에 지적근력을 키워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때론 전문가도 틀릴수 있다. 여러 매스컴을 통해 타인과 나의 삶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지 말고 '자기 자비'를 통해 자신을 너그럽게 다독여 주어야 한다. 속도가 늦다고 하여 조바심낼 필요 없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