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되도록이면 아이들과 꼭 책을 읽고 잡니다. 처음읽을때도 그렇더니 어젯밤 또 눈물을 흘렸네요. 아홉살,네살 두아이 모두 엄마가 눈물을 보여서인지 가슴이 아프다네요. 너무너무 좋은책 아니 감동적인 책, 저도 아이들 책을 보고 감동받긴 정말 오랜만입니다. 강추합니다!!!
병원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저희 원장님께서 읽으시길래 저도 읽어보았는데, 문맥이 영 매끄럽지 못합니다. 기타 내용은 읽어볼만하고 정통의학이 아닌 대체.보조로서 의학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남기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