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저희 원장님께서 읽으시길래 저도 읽어보았는데, 문맥이 영 매끄럽지 못합니다. 기타 내용은 읽어볼만하고 정통의학이 아닌 대체.보조로서 의학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남기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