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나란히 나란히 - 동물 친구들과 숫자를 배워요! 미래그림책 64
제인 커브레라 글 그림, 이상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엔 열이 나란히 나란히가 무슨 말인지 몰랐다.

줄을 서는 내용인가?ㅋ

10명이 꽉 차 있는 침대에 작은 쥐가 잠을 자러 간다.

그리고 "조금만 비켜 줘, 조금만" 그런다.

그러면 한명씩 침대에서 떨어져 나간다.

침대라는 좁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재미있고 다채롭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그림도 깜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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