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セブンティ-ン) 2014年 08月號 [雜誌] (月刊, 雜誌)
集英社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에코백 입미다. 문양 실제 보시면 더 아기자기 하고 직접 소장해서 착용하시면 만족감 큰 가방입니다. 가격대비 완전 괜찮습니다. 청바지에 셔츠 걸치고 덜렁덜렁 들고다녀도 폼나는 그런 디자인이구요. 요런 디자인 실제 구입할려면 15000원 정도하던데, 잡지도 보고 부록도 즐기고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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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ie -Happy 55th Anniversary Book (e-MOOK 寶島社ブランドムック)(大型本)
寶島社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일본 현지에서 구입했는데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또 구매하러 들렀습니다. 사진 그대로 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문양이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지퍼도 튼튼해서 고장날 위험 적구요. 파우치 수집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입할 만 합니다. 가격은 세지만 그 사용가치는 큰 파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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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QUIA (マキア) 2014年 08月號 [雜誌] (月刊, 雜誌)
集英社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항공기 비즈니스석 탑승하면 제공하는 파우치 같이 유용하게 쓸모있습니다. 재질도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퍼도 상당히 견고합니다. 고장날 위험성은 적을 것 같습니다. 뭣보다 러블리한 핑크 색상이 너무 이쁩니다. 항공사에서 주는 파우치랑은 비교가 안될만큼 잘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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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섬세하고 짜임새 넘치는 문장들과 놀라운 결말과 반전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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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결코 완성되지 않을 미스터리한 퍼즐을 맞추는 느낌으로 1화부터 5화를 읽어내려가다 정지할 수 없는 호기심을 떨치지 못한 채 근처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몇군데 대형서점들과 중소 서점들을 둘러본 뒤 이미 이 소설이 국내 서점가의 매대에 다수 포진하고 있음을 느끼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10년에 걸친 퍼즐을 맞추려 글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일본 추리소설을 참 좋아해 감당하지 못하는 책값을 채우려 공공도서관의 대출 리스트를 추리소설로 가득 채우곤 했는데, 이 소설과 문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조금 다르게 제게 다가왔습니다.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을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급한 성격 혹은 문체의 흥미만을 좋아하는 자극적인 소설 마니아 라면 아마 이 책이 크게 와닿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먼저, 섬세하고 짜임새 넘치는 문장들과 놀라운 결말과 반전의 반복.
이 소설의 제목인 '몽환화'라는 노란색 나팔꽃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들을 풀어나가는 작가의 단어, 문장, 문체, 스토리 전개에 양 손에 땀이 주루륵 났습니다.
같은 자세로 밤을 지새우며 다 읽어버린 이 책을 즐기기 위해서는 줄거리와 결말에 집착하지 말고, 서두부터 중간, 말미 까지의 사건 전개와 가족사, 인물 한 명 한 명의 캐릭터 분석에 온 마음과 정신을 할애해야 함은 당연함일 것입니다. 잠시 잠깐 흐트러진 정신력은 문맥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단단한 정신 무장이 필요한 소설책입니다.

몽환화. 이 책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개개인이 살아온 인생과 사연, 또 한 사건이 그 혹은 그녀에게 가져다 준 감정을 나, 즉 읽는 독자도 함께 소통하면서 느끼다보면 이 소설의 탄탄한 짜임새에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의 등장 인물 한 명 한 명의 인생이 만약 나 자신이었더라면, 만약 나의 인생이었더라면 이라는 감정의 소통을 시도하다보니 근 하루동안 지쳐있었던 것 같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몽환화'는 그렇게 제게 다가왔습니다.


여타 추리소설들이 일관하는 '범인찾기'에 초점과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닌, 몽환화라는 꽃을 중심으로 하는 개성 넘치는 사건 전개가 그야말로 꽃 이름처럼 몽환적으로 다가와 충격과 신선함을 동시에 흠뻑 느끼고 읽는 내내 그 땀방울이 서린 문장들에 온 마음이 가득 취했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수많은 예비독자들을 위해 줄거리와 결말과 스토리텔링은 자제합니다.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와 따끔한 충고, 색다른 전개 과정을 즐길 것에 준비된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시도하세요. 빳빳한 새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당신도 몽환화, 노란 나팔꽃에 매료될 겁니다.

 

적어도 제겐, 아마 노란 나팔꽃을 길을 가다 문득 마주친다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름이 먼저 번쩍 떠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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