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아가들은 담요에 얼굴 비비며 향기 맡는걸 참 좋아하는 꼬물꼬물 꼬물이 들이에요. 그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위해 이 애미가 구입했어요. 보들보들하면서 가벼워서 고객님들이 많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비벼대고 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