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미래그림책 143
강병인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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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어서 자랑스러운 점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않고 한글이라고 답할 것 같아요.

한글의 ‘한’이란 크다는 것을 뜻하니, 한글은 ‘큰 글’을 말한대요.

한글의 글자모양이 예뻐서 좋아한다는 외국인들을 보았어요.

그게 무슨 소리일까...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아..우리 한글 아름답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글을..마치 상형문자처럼 그림으로 표현해놓았어요.

글자를 보며 이게 무슨 뜻인지 바로 알 수 있게 말이지요.

고운 우리말을 멋글씨로 써서.. 글자들에게 생명을 준 느낌이에요.

저는 보면서 너무 감동받고 감탄했는데...

7세, 9세도 이걸 느끼더라고요..

이건 무슨 모양 같고.. 이건 무슨 모습같아. 하면서 말이지요.

그래서 더 기뻤습니다.

같이 생각을 공유하며 볼 수 있었거든요.

글자 하나를 이렇게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니...

멋진 예술작품집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어요.

추천 또 추천합니다.^^

<제이포럼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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