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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
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이정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1월
평점 :
이달의 한달한권 북클럽 선정 책!! 쉽게 술술 읽히니 좋다
하지만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분쟁을 해결하는 주요 수단은 폭력이었다. 현대사회의 규칙은 ‘비폭력‘이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우선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해본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이 갑질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P49
즉, 현대사회는 이성을 중시하도록 되어 있지만, 인간은 이성을 충분히 활용할 정도로 진화하지 못한 것이다. ‘이성을 발휘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 ‘감정을 이성으로 억누르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라며 짜증이 심해진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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