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 -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엄마의 성장 고백서
서안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저 아이가 원한다면 부모인 나는 뜨거운 마음으로 호응해주고 그 아이를 따라가면 된다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내가 줄수없는 것에 마음아파하지 말고 줄수 있는 것에만 최선을 다하여도 아이는 잘 자란다는 것을 배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