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버스]로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준 배유정 작가님의 2년만의 신작 강렬한 그림이 김경휴 작가님의 글과 함께 더욱 인상 깊다서로 다른 우리가 편견 없는 세상을 꿈꾸며책을 보고 있으니 어딘가 이 파라다이스가 있을 것만 같다굳이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지 않아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파라다이스이길 기도해본다* 길벗어린이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