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씨의 달그네
고정순 지음 / 달그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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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구두를 반짝거리게 닦아줌으로 달로 며행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무무씨. 언젠가 나도 달여행을 떠날때 무무씨네 구둣방에 들려 나 이리 살아왔다고 차 한잔 하고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무무씨의 배웅을 받고 싶다 무무씨 보이나요 나의 안녕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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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oo333 2021-06-13 17: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내 앞으로 달아놓고 닦으세요.

porumy 2021-06-1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달아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