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는 고양이 아침냥과 책 읽기를 좋아하는 작고 예쁜 바구미의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일주일의 이야기아침냥이는 바구미랑 놀고 싶은데 바구미는 책만 읽어책은 재미 없는데...어? 근데 바구미는 아는 것이 참 많으네 어떻게 아는 거지?나도 알려줘...눈 오는 날 고구마 하나 들고 따뜻한 방에서 오래도록 읽고 싶은 책이다원서를 어설프게 번역하고 참 따뜻한 책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번역된 책을 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예쁘다원서보다 판형이 좀 더 커서 보는 재미도 훨씬 👍👍👍따뜻하고 재미난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nulimkids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