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소란
고정순 지음 / 여섯번째봄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의 허전한 곳을 채워주고싶고 그렇게 풀어나가는 그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 떠오르는 옛 추억과 등장인물마다 감정이입이 되는.. 우리 주위에 항상 있지만 애써 알려고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작가님은 담담하게 풀어주신다 담담해서 더 가슴이 아픈 그런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