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참되게 바꾸는 곳이 `서당` 너머 `학교`였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신청합니다. 마침 옛 공부에 관심있는 벗이 있어 함께 강의 듣고 싶습니다. 1,2강 2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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