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ㅣ 여기는 요괴 병원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귀신이야기라면 호기심 가득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과 

잔뜩 이마를 찡그리며 두 눈을 손으로 감싸는 아이들로 나뉘지만 

결국은 모두 너무 궁금해서 귀는 쫑긋 한다는 사실!


이렇게 호기심 많은 요괴 이야기인데 요괴병원이라니! 

요괴도 아플 수 있는건가? 아이러니한 제목까지 너무 숨막히게 궁금한 책:)


준이는 낯선 골목길 끝에 발견한 병원으로 홀린 듯 가게 되는데, 그곳은 참 요상하다!

준이는 급한 환자로 왕진 나간 선생님을 대신해 병원을 맡게 된다.

무시무시한 요괴들이 아픈것도 이상한데,

주사 맞기 싫어서 도망가기도 하고, 

아픈 모습들이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동질감까지 느끼게 된다. 


준이는 자신과 다른 낯선 존재에게 거부감은 커녕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이해하고 돕는다.

 요괴가 아픈 고통이 인간과 같이 치료와 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법을 준이를 통해서 배워본다.


2권에서는 또 어떤 요괴들과 마음을 나눌지 기대가 되며 2권을 펼쳐 본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고양이 포
이와세 조코 지음, 마쓰나리 마리코 그림, 이랑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교 가는길에 우연히 만난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하루는 너무 행복해진다. 

하지만 누군가의 반려묘였을지 모른다는 사실, 그리고 고양이'포'를 데리고 온 날 이사 온 전학생 모리가 등장하며 긴장감이 고조 된다. 

 아이들 관계 속에서 생기는 오해는 서로 멀어지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하루는 이런 상황 속에서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말한다. 하루의 용기있는 선택으로 하루, 포, 모리 셋 모두가 함께 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된다.   

 읽는 내내 하루는 포를 통해  [함께 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어진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나의 즐거움만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때로는 이별도 슬픔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단단하게 성장 하게 될 것 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공포의 하얀 발 ㅣ 씽씽 어린이 2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운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가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일 것이다. 

그 중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브로콜리를 유난히 좋아하는 호준이는 친구 몫까지 먹다가 배탈이나고,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적당히 먹어야겠다고 다짐한다. 

결국 균형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달 되는것 같았다.

  

그리고 수면독립을 결정한 포도가 공포의 하얀발로 수면독립을 포기할 뻔 하지만 

용감한 친구 연두를 통해 낯선 두려움에 맞서 용기를 내는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왔다.   

고군분투하며 작지만 매일매일 자라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의 마음을 보내본다.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린 변호사 ㅣ 파란 이야기 21
허교범 지음, 현단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실 속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고, 때로는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어린 변호사는 후자에 속하는 편이다. 


목차부터 늘 보던 책들과 달리 달력형태로 to do list 처럼 편집 되어져 눈길을 끌었다.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과 흥미로움이 사로잡는 기분이 들었다.


첫 페이지를 펼치자 고개를 숙인 여자아이가 많은 인파 속에 둘러쌓여 

손가락질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아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한 페이 한페이지 넘길 때 마다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반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아이와 전혀 영향력이 없는 아이의 대결!

진실을 증명하기 위한 교실 속 변호사와 검사의 이야기!


영향력 있는 아이의 말로 인해 집단의 힘이 발휘 되면, 

착한 아이의 진실이 충분히 묻혀질 수 있다고 생각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친한 친구이더라도 올바르지 못한 행동과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바르게 판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친구니까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이야기! 

친구니까 무조건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이야기는 잠시 내려 놓고, 

서로의 관계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위즈덤하우스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ㅣ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의 변화에 따라 필요로 하는 직업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지금 시대에 중요한 직업들이
미래에는 어쩌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결국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
아이와 미래의 진로 이야기를 나눌 때,
광범위한 직업군을 하나하나 알려 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전문적인 지식도 없었던 터라 부담스러웠다.
때마침 [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책을 소개 받아
함께 읽어 보았다.
-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이 생겨난 배경‘을 만화로 소개 하면서
아이들에게 단순한 직업에 관련 된 내용 뿐만 아니라
세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나타나게 된 직업을
이해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준다.
또한 직업이 사회 시스템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으니
얼마나 내용이 알찬지 :)
-
7개 분야 과학기술정보, 의료교육복지, 행정법률환경,
생산기업경제, 문화예술스포츠,방송언론출판,
서비스로 직업을 나누어 설명한다.
-
그 중 아이들은 속기사와, 디지털 장의사 직업이
흥미로웠다고 이야기 했다 :-)
방송에서 국회의 회의 장면이 나오면 속기사 찾기 바쁘다!
디지털 장의사는 미래를 반영하는 직업 같다면서
죽고 난 후 자신의 기록들이 사라지는건
어쩌면 아쉬 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
-
책을 읽고 난 후 , 미래의 직업을 생각하기 전에
사회에 대해 알아보고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서
내가 잘하는 분야를 발견하고, 발전 시킬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
-
길벗스쿨을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