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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변호사 ㅣ 파란 이야기 21
허교범 지음, 현단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평점 :
교실 속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고, 때로는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어린 변호사는 후자에 속하는 편이다.
목차부터 늘 보던 책들과 달리 달력형태로 to do list 처럼 편집 되어져 눈길을 끌었다.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과 흥미로움이 사로잡는 기분이 들었다.
첫 페이지를 펼치자 고개를 숙인 여자아이가 많은 인파 속에 둘러쌓여
손가락질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아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한 페이 한페이지 넘길 때 마다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반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아이와 전혀 영향력이 없는 아이의 대결!
진실을 증명하기 위한 교실 속 변호사와 검사의 이야기!
영향력 있는 아이의 말로 인해 집단의 힘이 발휘 되면,
착한 아이의 진실이 충분히 묻혀질 수 있다고 생각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친한 친구이더라도 올바르지 못한 행동과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바르게 판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친구니까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이야기!
친구니까 무조건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이야기는 잠시 내려 놓고,
서로의 관계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위즈덤하우스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