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 맑은 도서관 5
윤정 지음, 유영근 그림 / 내일도맑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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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는 

한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와 한글을 가르쳐주는 손자의 예측불허 에피소드가 가득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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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침대 머리맡에 늘 놓여져 있는 할머니의 일기장이 떠올랐다. 

박뽕남 할머니처럼  할머니의 삐뚤빼뚤 글자와 맞춤법이 틀린 글 속에서

때로는 할머니의 외로움이, 때로는 할머니의 기쁨이 가득 뭍어 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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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그 사람의 하루를 온전히 들여다 보게 된다. 

박뽕남 할머니의 일기 속에서 우진이에 대한 사랑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에 대한 행복이 뭍어 나 있다. 

그리고 우진이 또한 할머니를 통해 한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이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아낄 때 더욱 더 성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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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틀리면 어떠랴 자신의 마음을 가족에게 따뜻하게 표현 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따뜻함이 가족을 넘어 우리 사회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어 본다



밝은미래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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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탐험 - 슷카이 그림책
슷카이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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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깜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새벽!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는 새벽을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 탐험해 본다.


무서울 것만 같았던 새벽이 오히려 담담하고,

늘 보던 물건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새벽이다.


호기심에 집에서 나온 샛별이는 저물어가는 달님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떠오르는 햇님을 보며 자신의 빛들을 찾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며 황홀해 한다.


샛별이의 용기로 새벽탐험은 대 성공!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용기 한 움큼 쥐고 무엇이든지 도전하면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온 몸으로 느끼리라 믿어 본다.


창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새벽탐험#슷카이#창비그림책#창비#그림책#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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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효진 선생님의 과학 개념 사전 : 물리·화학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 개념 사전
옥효진 지음, 유재영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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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과학]이라는 교과를 처음 배우게 되죠.

과학실에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처음에는 흥미로워하는 과목 중 하나인데, 

빠르게 흥미가 사라지는 과목도 과학입니다.

재미있을 것만 같은 과학이였는데, 

과학 속 개념들과 과학적 단어들이 나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개념사전 물리/화학]은 

이러한 어려움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일상적이고 유쾌한 에피소드로 개념을 설명!

과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읽기에 충분 할 정도로 친절할 뿐 아니라 

귀여운 그림 덕분에 이해가 더 쏙쏙!

그리고 마지막에 옥쌤의 과학상식 부분도 물리 화학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들을 가득!


세상을 잘 살아 가기 위해서는 세상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죠. 

세상을 잘 알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게 물리, 화학일텐데, 

재미있게 과학적 흥미를 높여주는 옥쌤의 과학개념 사전을 읽으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그리고 과학적 문해력까지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초저 학생부터 추천해 봅니다 :)


다산어린이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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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다산어린이문학
탁정은 지음, 이명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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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경기 중 가장 긴장되는 타이밍! 서브!

그 긴장감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하는 네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이끌어 낸다. 이 책은 특히 경기에 참가한 두 학생 모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독자로 하여금 한 가지 사건을 두 가지 관점으로 바라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로웠다. 


스포츠라는 소재를 통해 인생을 비유한 서브!

자신의 장애를 스포츠를 통해 극복하고 당당히 맞서는 [아라],

늘 주목 받지 못했지만 테니스를 즐기다 보니 결승까지 오른  [샛별]

자신감이 없어 한 없이 작아졌던 자신에게 용기를 낸 [지수] 

훌륭한 재능을 자꾸만 거친 표현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린 [이안]


네명의 학생들은 자신만의 서브를 연습, 경기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만나게 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쓰러지지 않고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나만의 강력한 서브를 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다산 어린이북스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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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걸어요 밝은미래 그림책 62
홍우리 지음 / 밝은미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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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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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걸어요가 아닌 나는 [다시] 걷는다는 것에서 굳은 의지가 그리고 도전의 의미가 내포 된 것 같았다. .

그래서 우리반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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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에서 주인공이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모습으로 시작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걷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 안내견과 함께 걷는 시각장애인, 유모차를 밀며 걷는 엄마, 아빠의 목마를 타고 있는 아이, 친구와 손잡고 함께 걷는 아이, 혼자 걷는 사람 등 저마다의 모습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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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도 걷기와 비슷하다,

다양하게 걷고 있는 사람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걷다 보면, 함께 기대어 걷기도 하고, 힘들 때 쉬었다 다시 걷는것 처럼 우리의 삶도 그럴것이다.

함께 어울려 힘이 되어 살아가고, 때로는 어려운일을 겪더라도 잠시 숨 고르고 일어나 다시 삶을 살아가는 용기가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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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책을 읽고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

각자 어떤 걷기를 하면 좋을까? 질문하고 서로 나눔을 한 후 그림을 선택해서  자신의 얼굴을 붙였다 :) 

그리고 책에서 가장 좋았던 문장을 써서 엽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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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다리가 조금 불편한 우리반 아이는 롤러 타는 그림을 선택했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중학생이 되면 꼭 롤러를 타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롤러장에 가보고 싶다는 작은바램도 살포시 이야기 했다.

한 친구의 다짐을 시작으로 저마다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하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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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타보고, 여자친구와 손잡고 걸어보렴 :)

선생님이 반짝반짝한 너희들의 삶을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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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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