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 맑은 도서관 5
윤정 지음, 유영근 그림 / 내일도맑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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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는 

한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와 한글을 가르쳐주는 손자의 예측불허 에피소드가 가득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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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뽕남 할머니의 엉뚱한 일기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침대 머리맡에 늘 놓여져 있는 할머니의 일기장이 떠올랐다. 

박뽕남 할머니처럼  할머니의 삐뚤빼뚤 글자와 맞춤법이 틀린 글 속에서

때로는 할머니의 외로움이, 때로는 할머니의 기쁨이 가득 뭍어 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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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그 사람의 하루를 온전히 들여다 보게 된다. 

박뽕남 할머니의 일기 속에서 우진이에 대한 사랑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에 대한 행복이 뭍어 나 있다. 

그리고 우진이 또한 할머니를 통해 한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이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아낄 때 더욱 더 성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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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틀리면 어떠랴 자신의 마음을 가족에게 따뜻하게 표현 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따뜻함이 가족을 넘어 우리 사회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어 본다



밝은미래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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