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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김명철 지음, 최연주 그림 / 다산책방 / 2026년 8월
평점 :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펠리스는 천하의 악동이다. 2등이라면 서러울 정도의 악동이다.
고양이 여왕님의 수염을 태우자 7개의 고양이 별을 모두 꺼야 한다.
고양이를 위한 일을 하면 별이 1개씩 꺼지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펠리스는 엉뚱한 장난 덕분에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얼마나 보람찬 일인지 알게 되었다.
칼릭스는 어쩌면 대시처럼 원하지만 못 돌아오는 것일 수도 있다.
생각해 보면 우리 마음속에는
펠리스도, 칼릭스도, 루루도, 엘리사도, 펠리스의 엄마도 모두 있는 것 같다.
내가 펠리스 같을 때는 장난을 참고,
칼릭스 같을 때는 나를 다시 돌아보고,
엘리사 같을 때는 남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더 귀 기울여야겠다.
이렇게 하고 또 하면 미래에는 멋진 내가 있을 것이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4학년아이가 작성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