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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긴 강아지 랄프 ㅣ 봄날의 그림책 10
장 줄리앙.그웬달 르 벡 지음, 박지예 옮김 / 봄날의곰 / 2025년 3월
평점 :
단점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았던 랄프의 긴 몸
하지만 가족의 생명을 살리게 되는 랄프의 긴몸은 이제 더이상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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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그림책이였지만,
어쩐지 우리 아이들을 닮은것 같은 랄프!
다른 강아지와 달리 몸이 길어 사고뭉치가 되어버리고, 매일 혼나고, 쫓겨나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그 상황에도 자신의 단점을 이용해 가족을 구하는 용감한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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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친구들과 다른 아이들은 특수학급에서 일부 수업을 받는다. 때론 교실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없어 소리를 지르고, 폭력적인 성향이 나타나 혼나고 격리 될 때도 있다. 하지만 마음 속에는 기회가 된다면 친구의 어려움을 기꺼이 도와 줄 수 있는 마음을 충만하게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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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가 긴 몸으로 가족을 구한 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세상에 힘이 될 수 있는 아이들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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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던 랄프:)
장 줄리앙의 그림으로 더 몰입감 있었다!
봄날의곰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