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왜란과 아관망명
황태연 지음 / 청계(휴먼필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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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이 아니라 갑오왜란이다. 아관파천이 아니라 ‘아관망명’이다. 이 말이 어색한 이라면 새로운 역사적 의미와 자긍심 넘치는 재미로 가득한 이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대단한 ‘역사혁명’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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