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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원전 완역본) 문예 인문클래식
막스 베버 지음, 박성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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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이전 판을 두 권이나 갖고 있다. 완역본이라하여 살펴보니 번역은 달라진 것이 없다. 출판사와 역자는 양심이란 게 있다면 절판이나 재번역을 택해야했다. 40년 전 국문법도 못맞춘 글을 아직도 판매하다니... 과거 영화 관련 들뢰즈의 책을 읽다 고생한 것도 이 사람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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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교과서
네오고등유민 지음, 김정환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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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서가 아니다. 입문서->벽돌책 읽는 중/후에 핵심 요약 정리용으로 보면 굉장히 유용하다. 별점 테러가 있길래 균형 맞추려 다섯 개 부여한다. 일본 실용서라고 평가절하할 수준의 책은 절대 아니다. 용어, 번역은 나무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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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기억하고 싶어서
지윤 지음 / 책나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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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과 재치있는 말투가 좋아 보여 구매했는데... 글쎄요, ~것(같다)는 표현이 없으면 아예 문장을 못 만드는 작가라니요. 좋은 글습관 배우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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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철학 - 제4판 중원문화 아카데미 신서 2
황세연 지음 / 중원문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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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어색한 문장들, 문맥이 맞지 않는 단락들이 많습니다. 목차의 소주제들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일상어로 된 모호한 충고정도로 넘어갑니다. 사례나 비유들은 적절하지 않거나 무의미한 것이 많고,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그 논리가 없거나 근거가 낯뜨거울 정도로 빈약합니다.

아들에게 권할 철학입문서를 찾다가, 대학시절 저자 소유의 출판사들에서 출간된 책들을 유익하게 읽은 기억으로 미리 훑어본 감상이 위와 같습니다.

저자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건, 출판업으로 사회에 어떤 공헌을 했건, 이 책 자체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는 없습니다.

다른 독자들의 평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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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3 - 전3권 - 서양 고대 철학편 +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 서양 현대 철학편 만화로 보는 3분 교양 시리즈
김재훈.서정욱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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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을만 한 서양철학 입문서를 두루 찾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서론의 철학하는 목적도 명쾌한데, 철학자별 인물과 개념소개가 정말이지 단순하면서도 빠진 것 없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성인 입문자에게도 추천할만 한, 내공 충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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