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 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지음 / 마카롱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렸을 때 단편집에 실렸던 타인의 상처를 자신에게,그리고 자신의 상처를 타인에게 옮길 수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읽은 적 있다.
책 제목은 잊었지만, 단편의 소재가 흥미로워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만일 그 단편이 장편으로 풀어써진다면 이 책의 내용같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누군가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으면 사람들은 그 능력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사람이 아닌 도구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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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언어의 온도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에스엔에스에 써도 충분한 글들의 향연...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고,,
왠지 모를 가르침? 만 남는다...
나도 알아서 잘 하는걸 왜 굳이 가르치려드는건지
기분나빠져서 읽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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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이름은 도도
선푸위 지음, 허유영 옮김, 환경운동연합 감수 / 추수밭(청림출판) / 2017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인간의 욕심과 오만함으로 인해 멸종된 많은 동물들
역시 인간이 제일 쓸모없는 생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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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양장) ㅣ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이은재 그림 / 애플북스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가 남자에다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여혐이 깔려있다.
일진이었던 애가 개과천선? 웃기지도 않는다.
난 일진인 애가 개과천선하는 거 싫어한다.
지들이 남에게 준 상처를 지가 반성 많이 하고있다고만 하면 다야? 제대로 피해자애들에게 한명한명씩에게 사과하고 다니지도 않았잖아.
그래놓고 누가 누굴지켜.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굴 지키겠다고 나설때 일진일 때의 이름을 팔았지? 같잖다.

게다가 여자 취급이 너무... 이거 청소년 문학?
청소년이 이걸 보고 뭘 배우란 말이지?
고작 설문하나로 없어질 왕따면 하겠니;
진심으로 이게 뭘 알려주려는지 모르겠다.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다.

화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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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야시 - 눈을 감으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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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라기엔 미스테리쪽이 맞는거 같다
전형적인 일본소설이다
술술읽히고 짧지만 그 짧은 내용속에서 일본스러운 음침함과 괴기함이 있다
첨부터 끝까지

특유의 일본풍은 표지부터 느껴지지만 괜히 무시하고 읽었다.
읽는 내내 기분이 안좋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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