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증명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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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사랑.
죽음에 대한 고찰이 느껴진다.
어떻게 이런 책을 쓴 것일까 너무 궁금해서 팬레터를 보내고 싶었으나 작가의 말에서 자신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나온다.
아무리 성숙한 사람도 죽음을 겸연하게 받아들일 순 없을 것읻다.
죽음이란 아무리 많이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 정도의 적당한 어두움이 무척이나 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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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제7일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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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이부시게 보고 나서 읽어서 일까...
읽다가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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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란
아게하 / 동아출판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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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호칭이 다양하고 직업군도 생소한...
한국사를 잘 공부안해놔서..
인물별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종이에 정리까지 해가며 읽어갔었다.
읽을수록 작가님이 쓰신 옛날 말들을 발견할 때마다 좋았다.
눈앞에 그려지는 문장을 쓰시는 것도 좋았고 강하게 정말 강하게 내 마음을 후드려패는 대사들...
무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 거 같다.
말만 안했지 좋아하는 티가 팍팍나는 행동들.
아란이 사부와 제자라는 이유로 붙들고 싶었던 연.
중후반까지 가슴을 쥐어 뜯으며 읽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둘의 행복한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것
너무 짧은 행복만 보여준다.
상세히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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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린이한 지음, 허유영 옮김 / 비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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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험버트들은 불사질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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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엄마
서미애 지음 / 노블마인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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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만큼의 재미는 있었지만 찝찝함....
달콤했던 초콜릿에 끝맛으로 나는 씁쓸한 맛 같은 느낌.
제목에서 예상가능했지만 그러지 말길 바랐던 엔딩을 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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