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인 사랑.죽음에 대한 고찰이 느껴진다.어떻게 이런 책을 쓴 것일까 너무 궁금해서 팬레터를 보내고 싶었으나 작가의 말에서 자신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나온다.아무리 성숙한 사람도 죽음을 겸연하게 받아들일 순 없을 것읻다.죽음이란 아무리 많이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이 정도의 적당한 어두움이 무척이나 내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