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프면서도 조금은 따뜻한... 그런 이야기작가가 많이 알아보고 쓴 책이라고 한다.실제로 입양부모를 만나보기도 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우리가 생각한 그동안 매체에서 알려준 입양부모의 태도와는 다르다.흥미롭게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