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8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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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시리즈는 원래 이런건가??
추리보단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언제나 사건들이 다 터지고 난 뒤에 해결하는건가??
손자인 전일이는 그래도 잘하던데ㅠ
좀 답답하다.
전개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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