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금 나는 화창한 중년입니다
사카이 준코 지음, 이민영 옮김 / 살림 / 2018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세상에.... 치한을 만나면 빈 의자에 앉아서 치한을 똑바로 쳐다볼 게 아니라 신고해야한다
적어도 큰 소리로 ˝이XX새끼야!˝ 라고 해야한다

너무나 전형적인 일본인이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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