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김수현 지음 / 마음의숲 / 2017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극혐에 대한 부분 되게 이상하다.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인가?
남자를 욕하는 단어만 잔뜩 나열하고있다.
정작여자는 오래전부터 ~년 하면서 욕먹었다는 걸 알아야한다.

설명하면 설명충,진지하면 진지충에서의 충은 벌레충이 아니다.
충실하다의 충이다.
설명을 열심히 하면 설명에 충실하다는 뜻의 설명충이란거다.
진지하다면 진지함에 충실하다의 진지충이다.

책을 낸다면 누군가에게 영현력을 준다는걸 기억해야한다.
단어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글을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뒤로 갈수록 꼰대느낌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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