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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2 - 그 이어지는 이야기
사회평론 편집부 엮음 / 사회평론 / 2010년 7월
품절


"직업이 아니라 '귀족놀음' 취미생활이구나"-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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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갓난아기 - 소아과 의사가 신생아의 눈으로 쓴 행복한 육아서
마쓰다 미치오 지음, 양윤옥 옮김 / 뜨인돌 / 2010년 6월
절판


하지만 목에 가래가 차는 증상은 사실 아무렇지도 않았다. 정작 나는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아빠와 엄마는 노심초사하며 심하게 맘고생을 하고 있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번에는 의사의 진단이 나빴다. 이 의사에게는 처음으로 감기 때문에 진찰을 받았는데, 대단한 주사파(注射派)여서 만나자마자 한 방 따끔하게 아픈 주사부터 놓았다. 나도 나름할 수 있는 대로 버둥거리며 저항을 해보았지만 직업적으로 이미 익숙해졌는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러기는커, 감기가 나은 뒤에 목에 가래가 차는 것을 보고는 ‘유아 천식’이니 뭐니 무시무시한 소리를 했다.
목욕도 하지 마라, 밖에도 나가지 마라……. 게다가 날마다 주사만 맞으러 오라고 한다. 이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요. 열도 없고 기분도 좋고(주사 맞을 때만은 엄청 기분이 나쁘지만) 젖도 잘 먹는 나를 왜 자꾸 환자로 만들려고 하냐고요. 목욕도 하고 바깥바람도 쐬어서 피부와 점막을 단련하면 이런 가래는 저절로 없어진다니까요.

그간 잘 가누지 못하던 목을 어느새 꼿꼿이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다양한 것을 보기도 한다. 딸랑이도 움켜쥘 수 있다. 태어나서 4개월이면 이-50~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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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편지 - 개정판
법정 지음 / 이레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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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이 '지.수.화.풍'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 흙과 물과 햇볕과 공기는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의 원천이다. 이런 고마운 은혜를 우리는 얼마나 인식하고 있고 또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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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지구에서 7만 광년
마크 해던 지음, 김지현 옮김 / 비채 / 2010년 3월
절판


"인생은 쇠똥 샌드위치야, 짐보. 빵은 엄청 얇은데 속은 꽉차 있지."-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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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 최인호 동화집 처음어린이 9
최인호 지음, 이상규 그림 / 처음주니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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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님, 무지개 님의 색동저고리에서 빨간색 좀 빌려 주시지 않겠어요?"-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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