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쉰 베스트 - 밴드 스코어
아름출판사 편집부 엮음 / 아름출판사 / 2000년 9월
평점 :
품절


6,7,80년대에 데뷔해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밴드들을 보면 경탄스럽기까지 한데....
그런데 이 상황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는 것....
과거의 향수에 젖은 사람은 당연히 열광하겠지만....
90년대 이후 락뮤직에 흥미를 가지게 된 사람들 역시....
그 탁월한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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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이미 이전에 나올거 다 나와버린 90년대에....
새로운 인물이 나와 그 판을 뒤집어 엎기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는 건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장르를 돌파구로 삼게 되었다는 것....
얼터, 그런지, 뉴메틀, 네오펑크, 인더스트리얼....
시대의 흐름에도 너무 잘 맞아 떨어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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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연스럽게 예전에 유행하고 열광했었던 스타일의 Virtuoso....
즉, 장인 정신에 입각한 뮤지션을 찾기가 힘들어 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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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90년대를 후끈 달궈버린 Virtuoso 는 다른 시대에 비해 미약하나마 분명 존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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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점에 섰'었'던....
Tom Mo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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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 일원에 하버드대 정치학과 출신....
락필드 사상 최강의 빽과 최강의 학벌에 걸맞는 최고 두뇌의 소산인 최고 테크닉....
그 환상적인 라인은 이전 그 누구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그대로 혁명....
RATM 해체 이후, 그 막강했던 포스가 대체 어디로 증발해 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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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스트 밴드스코어 말고 어디서 확인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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