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얼굴 - 레비나스의 철학 현대의 지성 122
강영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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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동일한' 또 다른 주체로서의 타자들....
소통가능성을 공유하는 초월적 주관들의 상호 공동체 구성 가능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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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절대적으로 이질적인 것이 자아의 주체성을 탄생 가능하게 하는 문제....
자의 주체성의 성립 자체에 성공적인 내적 개입 가능성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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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르켐적 의미....개인의 상위....개인의 총체....의 부정....
결코 물량과 품질의 문제일 수 없는....
동일한 것을 분리시키는 공간적 외재성을 소환하는 개념에 따른 차이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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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자....타인의 타자로의 대치....출산의 가능성....
타자의 필수불가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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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 VS 비합리....
서양 VS 동양....
남성 VS 여성....
엄밀한 구조 VS 리좀적 해방....
이성애자 VS 동성애자....
이성 VS 비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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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해석상에 관한 이성의 자리잡음의 문제....
시공간적 체계내에서의 기술가능한 서사적 설명 가능한 고착된 사회적 편견으로서의 상식....
포함됨과 포함함....과연 동정과 이해....아량....상위체계로서의 너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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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는 존재속에 자리잡고....
탐구한 사건은 자리잡기에 선행하는....
존재 속에 존재자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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