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데리다의 유령들 ROUTLEDGE Critical THINKERS(LP) 6
니콜러스 로일 지음, 오문석 옮김 / 앨피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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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대상의 외재성에 관한 한 그것의 과거-속에-존재함은 분명 제거될 수 없다....
그러나 지시대상 자체가 그 스스로 끼워넣어진 틀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완전히 다른 것에 대한 색인은 그것이 아무리 탁월한 것이라 해도 '지시(Reference)'와는 무한히 다르다....
공상은 가능성이 된다....
사진예술이라는 것이 있다면....고정된 장르를 초월하는 그러므로 거의 초월적인 공간에 존재하는....그것은 여기서 발견된다....
그것이 지시를 중단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특정한 유형의 실재. 즉 가지적(Perceptible)인 것의 실재와 막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그것은 타자에 대한 특권을 주며 완전한 타자와의 관계, 관계없는 관계의 무한한 불확정성을 열어준다....
....
폭로의 진실에 대해 말하자면, 그것은 드러낼 뿐만 아니라같은 움직임을 통해 광학기계 안에서 기입되고 상황지워지고 조정된다-현상하는, 사람이 드러내는 방식으로....
현상 과정 속에서....
그것의 진실이....한 테크네(Tekhne)의 작동 안에서.
등.
동시발생과 재발, 회귀와 전복, 응답가장(Antistrophe)과 파국(Catastrophe), 전유법, 폭로된 것으로 보이는 폭로, 노출된 노출, 제시된 제시 등....
그러나 우리는 평형을 결정하고 동시 발생을 즐기는 것 이상으로 한계를 구분할 수는 없다....
우리는 열린 고리의 이미지에 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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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동일한 음가....반복....대립....회귀....무한의 불완전성....
의도된 상황 속에서 의도된 단어의 사용시에 발생하는 작위적 정의....
의도된 파편적 성질....파편안의 파편이 묶여진 프레임을 포괄하는 프레임....
의도된 의식의 시공간 속에서의 전이적 언명....
....
확률적 사유활동의 숙명적 한계로서의 대상체로의 전가적 회피....과연 '틀린'것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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